삶의 아틀리에
  • Home
  • About
Sign in Subscribe

화가 소개

마네가 그린 <제비꽃을 든 베르트 모리조>라는 작품을 보여주는 이미지

인상주의 여성 화가 베르트 모리조 Berthe Moriso

모리조는 1864년 23세에 국가 공식 전람회인 파리 살롱전에 처음 입선한 후 연이어 여섯 번이나 살롱전을 통과할 정도로 실력 있는 화가였습니다.   파리 살롱전을 통해 데뷔한 실력 있는 화가였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제약을 받아야 했던 베르트 모리조와 그녀의 대표작 <요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베르트(Berthe Moriso, 1841-1895)는 부유한 집안의
DanC Jul 29, 2024
프리드리히가 1800년 경에 그린 자화상을 부여주는 이미지

파스카 다비드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 1774~1840)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프리드리히는 무한한 자연 앞에 서 있는 인간을 주로 묘사했다. 그것도 인간의 뒷모습을 그렸다. 그는 회화를 통해서 창조주의 메시지를 암시하면서 감상자에게 장엄하고 신비한 자연을 통한 경외감과 숭고함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너의 내면이 지닌 목소리에 정확히 귀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예술이기 때문이다, 예술의 유일하게
DanC Jun 17, 2024

Subscribe to 삶의 아틀리에

Don't miss out on the latest news. Sign up now to get access to the library of members-only articles.
  • Sign up
삶의 아틀리에 © 2025. Powered by Ghost